속에 느낌은 마치 매직아이즈의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같았습니다. 드르륵 드르륵 거리는 게 인공적인 자극이라 저와는 맞지 않았지만 사정감은 좋았기에 별3개 드립니다. 하면서도 이게 정말로 av여배우 소중이를 본 뜬 게 맞는지 의심스러웠죠. 모험심으로 사봤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이거 살 바에는 다른 거 추천합니다. 비슷한 가격대 상품이나 조금 더 보태서 사시는 걸 권합니다. 한달정도 대충쓰다가 버릴 듯 합니다. 돈 버릴 각오하고 사보고 싶으신 분들은 사 보세요. 이외에 다른 분들은 저처럼 돈 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시길 당부합니다. 포장상태는 두말할 거 없이 훌륭하고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이 부분은 만족합니다. 웬만해서는 혹평 안 하는데 이 제품은 사지 마시라고 말리고 싶네요. 요즘 NPG에 계속 실망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