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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10월 20일 베스트리뷰] 희귀한 얼리 어댑팅 성공사례

작성자 스미스****(ip:)

작성일 2022-10-19

조회 74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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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만약 제대로 관리되고 본 용도로 쓰이는 조건 하에 오랜 시간 내구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어느 핸드홀과 견줘도 부족할게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냄새는 통상 TPE 재질 냄새, 유분은 손에 잡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종이 등에 올려두면 자국이 약간 남는 정도라 기본 관리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다루는데 문제 없다 봅니다


  1.  사용감
    외부는 극 소프트, 내부는 어느정도 경도가 있는 편이지만 소프트의 범주는 벗어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이중구조는 타 브랜드에서도 흔히 보이는 편인데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품 개봉 후 바로 느껴진 차별점이
    말랑한 외부에서 내부의 튼튼함이 확실히 느껴지는데 이로 인해 사용 중 흔들림으로 인한 상하 관성이 발생합니다, 묘사가 좀 어려운데 마치 자체 장기기관을 가진 살아있는 오나홀 같은 감촉입니다
    본체 상단을 한 손으로 잡고도 사용이 용이한데 그렇게 쓰다보면 이게 진짜 장난감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이는 실제 관계도 설명이 어렵듯 직접 써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외관
    대음순-포피-음핵-소음순-질 순 구조의 해부학적 형태를 실 고증에 맞게 만든게 뚜렷하게 보입니다
    보통 타사 질 제품 구조를 보면 십중팔구 그 소음순 사이 바로 중앙부 즉 요도가 있어야 할 부분에 질 입구를 만들어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홀이 비주얼 값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잦은데 반해
    본 제품은 핸드홀에서 가능한 해부학적 비주얼을 극도로 끌어올린 구조라 할 수 있다 봅니다, 주름도 음순 구분도 확실이 구분되어 그냥 손으로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습니다, 크기도 1:1 에 가깝고


여러 제품들을 넘나들다보면 유명 브랜드의 일관성에 질리거나 다른 느낌을 찾아 브랜드도 넘나들게 되는데
이미 유명한 라이드재팬, 토이즈 하트, Maccos 등의 제품으로 입문하여 다른 제품이래도 보통 모험은 여러 얼리어댑팅 리스크 팩터 때문에 기존 유명 브랜드내에서 돌게 되는데
이는 이외에 몇몇 신생 브랜드 제품을 써보면서 느낀 은근한 실망감으로 인해 더욱 증폭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명 브랜드인데도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 그러리라 봅니다
많은 제품들이 쌓이면서 개별 보관도 점점 난해해지고 저처럼 소프트 유저분들이라면 줄어가는 유분기로 인해 이전같은 감촉이 아니게 되면서 여러 제품 처분하게 되는데
본 제품이 그 모든 구멍을 메꿔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다른 유명 브랜드보다 훨씬 좋았네요, 아예 전부 처분하고 이것만 남겨둘까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소형 핸드홀 중 사용감-외관 두 토끼가 다 잡히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게 그걸 가능케 해주진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장기적 사용으로 인한 내구도 손실이 뚜렷하지 않다면 유명 브랜드들 긴장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 과장이 아닌게 보통 핸드홀 사서 쓰고나면 그냥 동봉 비닐에 넣어서 서랍에 두고 주기적으로 파우더칠 해주는데 이건 다 쓰고 바로 파우더칠 해서 애지중지 모셔놨습니다

첨부파일 All.jpg , Close.jpg , Clos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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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리뷰담당****

    작성일 2022-10-20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리뷰 담당자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해당 제품의 첫 포토리뷰 주인공이십니다!
    상품 금액의 20%를 적립금으로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도 방문하시어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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