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와 제품이 몇개 안되지만 순결 다음으로 사봤다.

사볼까 말까 했는데 마침 10%할인하길래 샀다.

일단 유분기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재질은 뽀송한편.

경도 3치고는 말랑말랑 한편이고.

내부는 외피보다는 약간 탱탱한 느낌?

무언가 뽀득거리는 탱탱함이랄까...

외피는 부드러운 가슴형 제품과 흡사한 느낌이고,

내부는 외피보다는 약간 경도가 높달까...뽀득거릴달까...

자극을 좀더 확실하게 해보려는 시도인듯...

입구쪽이 넓은편이라 찰진맛도 있고, 자궁기믹도 강하지는 않지만 느껴지는편..

뒤집어 세척해도 입구찢어짐은 없었을 정도의 내구성이었음.

어지간하면 재사용은 안하는편인데 광고하길 쓸수록 머라머라해서 몇번더 사용해볼 생각.

완전 말랑 후와토로는 절대 아니고 토이즈하트마냥 완전 탱탱한 느낌도 아니고 그 중간정도...

정위치 두었을때 아래쪽 벽두께가 윗벽보다 다소 얇은 느낌...구멍의 센터가 약간 아래쪽으로 치우친듯한 느낌...

전체적으로 할인이 있었음에도 약간 비싼 기분이지만, 입구의 조형이 준수하고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찰짐.

이번에 신상들어온 매직아이즈 짙고 흥건하게... 머시기를 두가지 다 주문했으니 비교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