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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묵직한 저자극홀

작성자 snak****(ip:)

작성일 2023-06-11

조회 38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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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소 소형홀은 사용하면 한두번만에 금방 찢어져버려서 호기심에 한번씩 써보는거 아니면 마녀의 유혹같은 중형홀 위주로 쓰고있었는데 신규 입고예정상품목록에서 괜찮아보이는 중형홀이 눈에 띄어서 구입해봤습니다.


우선 박스일러가 상당히 꼴리는데 실제로 받아서 큰 이미지로 보면 더 꼴리는 것 같습니다.

박스일러만으로 여러발 뽑을 수 있을 정도로요.


저자극홀이고 딱 보니 실리콘 재질이 엄청 부드럽고 기름기가 많을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제품설명에서 기름기가적은 소재라고 강조하길래 반신반의하며 구입한 결과...

역시나 엄청 부들부들한 소재고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파우더를 바르고 사용하면 여타 기름기가 많은 부들부들한 홀들처럼 실리콘이 손에 끈적끈적하게 덕지덕지묻어나오는 현상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느낌은 확실히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저자극 홀이어서 그런지 밋밋하지만 자극이 아예 없는 정도는 아니고 사이즈가 제법 되어서 그런지 묵직한 맛이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소 저자극 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저도 그렇고 평소 저자극 홀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부족한 아쉬운듯한 자극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지만 단점을 말하자면 제 경우 한번의 사용 후 끝부분이 뚫려 찢어져버렸습니다.

평소 마녀의 유혹같은 튼튼한 중형홀 이하의 오나홀들은 대부분 몇번 못쓰고 찢어져버리는데 이 제품은 사이즈도 제법 되어보이고 제품의 총 길이도 18cm로 짧지 않은 편이나 워낙에 부드러워 부들부들한 소재이다보니 항상 막판 스퍼트에는 성기를 끝까지 오나홀 안에 집어넣고 팡팡 흔들며 사용하는 제 습관때문인지 첫 사용부터 끝까지 넣고 흔들 때 끝부분이 울룩불룩 하더니 결국 찢어져 버렸네요.


다만 위의 단점은 사실 제 개인적인 문제이기도 해서 이러한 문제만 없다면 저자극 홀 중에서는 추천할만한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저자극홀은 잘 사용하지 않고 첫 사용에 찢어진 제품들은 더더욱 이후로 찾지 않는데 이 제품은 나중에 저자극홀이 생각나면 한번 더 구입해서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첨부파일 20230611_144016_8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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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리뷰요정****

    작성일 2023-06-12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 안녕하세요~! 리뷰 요정입니다! (~˙∇˙)~📣 ~♩♪♬~
    축하드립니다 !!! 해당 제품의 첫번째 포토리뷰 주인공이십니다! (*´ ˘ `*).。o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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