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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 05월 02일 아차상] 텐가 플립만 5~6년 동안 종류별로 쓰다가 이런거 처음 써봄

작성자 moon****(ip:)

작성일 2024-04-30

조회 40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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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품에 동봉된 젤이랑 홀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

내부 기믹은 보기엔 단순해보이는데 미세한 주름이 꽈추 몸통을 야무지게 빨아내듯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때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헛웃음 나옴

홀의 입구가 좀 좁고 전체적인 크기가 살짝 작다는 감이 있긴 한데, 신축성이 좋아서 문제 될건 전혀 없었음

간혹 다른 사람들이 말하듯 꽈추가 아팠다던가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던가 이런것도 나는 전혀 없었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6~7분 가까이 흔들다 보면 오나홀들이 다 그렇듯 안에 넣었던 젤이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조금씩 건조되기 시작할때 부터 쾌감의 롤러코스터 였던 내부의 미세한 주름의 느낌이 달라짐

마치 꽈추의 몸통 표피를 살짝 잡아 뜯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사용 했던 젤 보다 더 잘 마르지 많고 잘 흐르지 않는 고점도 젤을 사용하면 문제 없을듯 함


그리고 아직 차가울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오나홀의 온도나 젤의 온도가 낮으면

점도는 높아지고 오나홀은 부드러움이 떨어지니까 위의 느낌과 다를지도 모르겠음


텐가 플립홀로 입문해서 세척 문제 때문에 계속 텐가 흘립홀 시리즈만 사용 했는데

처음 오나홀을 사용했을때 헛웃음이 나온 이후로 나름 익숙해져서 헛웃음 나온적이 없었는데

정말 몇 년만에 이렇게 헛웃음이 나올줄 몰랐음


사정 후에 기분도 뭔가 시원하게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감이 좋았음

혹시 버루하에 딱 알맞은 잘 마르지 않는 고점도 젤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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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나미짱

    작성일 2024-04-30

    평점 3점  

    스팸글 환영합니다, 고객님 .나미입니다 ^_ ^
    소중한 후기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좋은 상품 주문하실 때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나미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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