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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 2월 29일 베스트리뷰] AIV-NO.04 : 간질~ 간질~ 간질~

작성자 open****(ip:)

작성일 2024-02-25

조회 363

평점 5점  

추천 1 추천하기

내용



먼저 사바사에 따른 주관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두 번째 사진: 왼쪽부터 공주기사, 건방친척, 아이브3, 아이브4, 아이브5



아이브 시리즈 중 네 번째 녀석입니다.

타임세일로 노리고 있던 녀석이었는데 마침 걸려들어 

적립금을 털었습니다.



[박스, 포장]


일러스트는 아이브 시리즈 중 가장 평범합니다. 

딱히 감흥이 없어 늘 그렇듯이 폐기 예정입니다.

포장은 4만5천원 대 제품 치고 정말 단출 그 자체입니다.ㅎㅎ

건방친척을 개량하여 AI가 주름을 구성했다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죠. 



[외관, 재질]


외관은 타마토이즈의 여타 다른 홀들처럼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언뜻 보면 공주기사를 조금 다듬은 형태같기도 합니다. 

경도는 전형적인 소프트입니다. 내부길이는 12cm 정도 되겠습니다.

소프트 재질답게 개봉 시 유분기와 기름냄새가 상당합니다.

몇 번 비누칠 반복하며 씻기고 나니 진정이 되었습니다.



[내부 감각]


아이브 3, 4, 5 중 가장 만족한 녀석입니다.

소프트 맛집 타마토이즈 제품답게 존슨을 잘 품어주며

발기력을 유지시켜줍니다. 

내부 기믹을 보면 상당히 고자극일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극과 중자극 사이 수준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기믹입니다.

'말랑한 주름이 물컹하게 휘감기는 기분 좋은 쾌감'이라는 상세설명에 매우 동의합니다.

수월한 삽입에 처음에는 미끌미끌한 느낌으로 구석구석 훑어주다가

젤이 적당히 마르기 시작하면 아이브4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간질 간질 간질한 자극으로 존슨 여기 저기 문질러주며 발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주는데

이 점이 아이브 시리즈 3,4,5 중 압권입니다.

젤은 발정타액을 사용했습니다.

내일 출근만 아니었으면 한번 더 했습니다.



[세척 건조]


세척은 꼼꼼하게만 해주면 수월한 편이고,

건조는 예식장갑과 기포기를 활용하기를 권합니다.



[추천 대상]


오나홀 입문하는 분들,

소프트홀의 간질 간질한 자극을 찾는 분들.



[총평]


가격 탓인지 후기가 너무 없습니다.

타임세일을 노리시길..


첨부파일 20240225_232827.jpg , 20240226_0150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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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리뷰요정****

    작성일 2024-02-26

    평점 3점  

    스팸글 빠바밤 ~ (ゝω´・)b⌒☆ ♡ 반갑습니다 고객님 ! 리뷰요정 인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해당 제품의 두번째 포토리뷰 주인공이십니다!
    상품 금액의 "10%" 를 적립금으로 지급해드렸으니
    다음에 또 방문하셔서 좋은 상품 주문하실 때 사용해주세요!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친절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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