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시리즈 중에 하마사키 마오가 가성비가 좋고 괜찮다고 하여 구매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npg사 제품이라 믿고 산 건데 좀 실망했습니다.
우선 중량이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닌데 길이가 길다 보니 내벽 두께가 얇아서 조이는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내부 구조에 돌기달린 주름들이 많이 있으나 재질이 부드러워서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입구 부분의 핑크부분이 도색해놓은 거 같은데 물에 세척하면 엷어지는 걸 보면 성분이 빠져나오는 거 같은데 사용중에 페니스에 닿게 되면 좋을 것 같진 않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오나미몰
작성일 2019-01-21
평점
NPG는 아무래도 600g이상 나가는 고중량 사용해 보셨다면 만족하기에는 조금 아쉬울지 모르겠네요 ㅎ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